10 년 2021 월 XNUMX 일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이 담긴 오늘의 복음

오늘의 읽기
선지자 이사야서에서
55,1-11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서 먹는다.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포도주와 우유를 사라. 왜 빵이 아닌 것에 돈을 쓰고, 채워지지 않는 것에 수입을 쓰나요? 어서 내 말을 들어라 그러면 좋은 것을 먹고 육즙이 많은 음식을 즐길 것이다. 귀를 기울여 내게로 오라 들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이 베푼 은혜니라.
보라 내가 그를 만민 중에 증인으로 세웠고 만국의 군주와 통치자를 삼았노라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너를 알지 못하는 민족들이 네 하나님 여호와 곧 너를 영화롭게 하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네게 오리라
여호와를 만날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떠나고 악인은 그의 생각을 떠나라. 그를 긍휼히 여기실 주와 너그럽게 용서하시는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내 생각이 당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에 당신의 길은 내 길이 아닙니다. 주님의 오라클.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땅을 적시지 않고는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고 거름이 되게 하여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고 내가 보낸 일을 이루지 못하고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두 번째 독서

성 요한 사도의 첫 편지에서
요일 1 : 5,1-9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는 또한 자기의 낳은 이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이것에 있으니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께로서 난 사람은 누구나 세상을 이깁니다. 세상을 이긴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입니다. 또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그는 물과 피로 오신 분,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로만 아니라 물과 피로. 또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가 더 높으니라 하나님이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는 이것이니라

오늘의 복음
마가 복음에 따르면 복음에서
MK 1,7-11

그 때에 요한이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강한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보라,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오사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느니라.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그리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나는 너를 매우 기뻐한다."

거룩한 아버지의 말씀
예수님의 이 세례 축일은 우리에게 세례를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도 세례로 다시 태어납니다. 세례에서 성령은 우리 안에 머무르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세례 날짜를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태어난 날짜는 알지만 세례 날짜는 항상 알지 못합니다. (…) 그리고 매년 마음속으로 세례일을 기념합니다. (안젤루스, 12년 2020월 XNUMX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