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년 2020 월 XNUMX 일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이 담긴 오늘의 복음

오늘의 읽기
사도 바울의 편지에서 에베소까지
엡 2,1:10-XNUMX

형제들아 너희는 그 가운데서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반역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니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들과 같이 육신의 욕심을 따라 육체의 욕심과 악한 생각을 좇아 살았으니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를 받기에 합당한 자이더니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우리 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여러분은 그 은혜로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도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의 복음
누가 복음에 따르면 복음에서
Lk 12,13 : 21-XNUMX

그때 무리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사람아, 누가 나로 당신을 다스리는 재판관이나 중재자로 삼았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삼가 모든 탐욕을 버리십시오.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그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에 달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그분은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한 부자의 시골이 풍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농작물을 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이것을 할 것입니다 – 그는 말했습니다 – 나는 창고를 철거하고 더 큰 창고를 짓고 거기에 모든 곡물과 물건을 모을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내 영혼아, 너는 수년 동안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다. 쉬고, 먹고, 마시고, 즐기세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놈아, 바로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준비한 것은 누구의 것이 될까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부유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도 이와 같으니라"

거룩한 아버지의 말씀
돈에 대한 이러한 집착의 한계를 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이 돈의 노예가 되는 순간. 그리고 이것은 예수님이 지어낸 동화가 아닙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돈을 숭배하고 돈을 그들의 신으로 삼기 위해 사는 많은 사람들. 오직 이것과 삶만을 위해 사는 많은 사람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부요하게 되지 못하는 자들이 이러하니라 그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부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도다” (산타마르타, 23년 2017월 XNUMX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