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년 2020 월 XNUMX 일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이 담긴 오늘의 복음

오늘의 읽기
첫 번째 독서

예언자 에스겔서에서
Ez 34,11 : 12.15-17-XNUMX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나 자신이 내 양을 찾아 먹이리라 목자가 흩어진 양 떼 가운데서 양 떼를 보살피듯이 나도 내 양 떼를 돌보고 흐리고 어두운 날에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들을 모을 것이다. 나 자신이 내 양 떼를 풀밭으로 인도하고 쉬게 할 것이다. 주 하나님의 오라클. 나는 그들을 공의롭게 양육할 것이다.
내 양 떼인 너희에게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염소 사이를 심판하리라

두 번째 독서

사도 바울의 첫 편지부터 고린도까지
1 대 15,20-26.2

형제들아,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죽음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왔으면,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올 것입니다. 참으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그 자리에 있으니 첫째는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이시니 그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이라. 그 후에는 끝이 되리니 그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힘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그가 모든 원수를 그의 발 아래 두실 때까지 그가 통치하셔야 함이니라. 멸망당할 마지막 원수는 죽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그에게 복종할 때 아들도 만물을 복종시키는 자에게 복종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모든 것이 되시게 하려 함이라.

오늘의 복음
마태 복음에 따르면 복음에서
산 25,31-46

그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이 그 앞에 모이리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그도 서로 구분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아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내게 주었느니라 내가 마실 것을 받았을 때에 너희가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와서 보았고, 내가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그러면 의인들이 그에게 대답할 것입니다. 주님, 언제 우리가 주님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으며, 목마르셔서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우리가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한 일이 있었습니까? 헐벗고 옷을 입힌 일이 있었습니까? 언제 우리가 당신이 병드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방문하러 온 적이 있었습니까?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아우 중 하나에게 행한 것이 다 내게 행한 것이니라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너희가 주지 아니하였느니라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면 그들도 대답할 것입니다. 주여, 우리가 당신이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인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도 섬기지 아니하였더이까? 그러면 그가 그들에게 대답할 것이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막내 하나에게 행하지 아니한 것은 다 나에게 행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그리고 그들은 떠날 것입니다.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갈 것입니다.”

거룩한 아버지의 말씀
저는 어렸을 때 교리문답을 하러 갔을 때 죽음, 심판, 지옥, 영광이라는 네 가지를 가르쳤던 것을 기억합니다. 판결 후에는 이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부님, 이것은 우리에게 겁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 '아니요, 사실이에요! 만일 너희가 마음을 돌보지 아니하여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도록 하고 너희가 항상 주와 멀리 떨어져 산다면 아마도 이런 식으로 영원히 주님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위험이 있으리라' . 이건 정말 끔찍해요!" (산타마르타 22년 2016월 XNUMX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