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이 담긴 오늘의 복음 25 년 2020 월 XNUMX 일

오늘의 읽기
첫 번째 독서

선지자 이사야서에서
52,7-10입니다

그들은 산에서 얼마나 아름다운
평화를 선포하는 사자의 발,
구원을 알리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그는 시온에게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고 말합니다.

목소리! 너의 파수꾼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그들은 함께 기뻐하고,
그들은 눈으로 보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심.

함께 기쁨의 노래를 터뜨려라,
예루살렘의 폐허,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음이라
구원받은 예루살렘.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팔을 드러내셨도다
모든 민족 앞에서;
땅의 모든 끝이 볼 것이다
우리 하나님의 구원.

두 번째 독서

편지에서 유대인들에게
1,1 6-XNUMX

고대에 선지자를 통해 여러 번 여러 방법으로 조상들에게 말씀 하셨던 하나님은 요즘 요즘 만물을 상속 하시고 세상까지 만드신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그의 영광의 조사이며 그의 물질의 각인이며 그의 강력한 말로 모든 것을 지원합니다. 죄의 정화를 마치고 가장 높은 하늘 위엄의 오른편에 앉으 셨는데, 그는 상속받은 이름이 그들의 이름보다 탁월 하듯 천사보다 우월 해졌습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어느 천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다시 :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될 것이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입니다"? 대신 그분은 맏아들을 세상에 소개하실 때 “하느님의 모든 천사들이 그를 경배하기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의 복음
요한에 따르면 복음에서
Jn 1,1-18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더라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가 없이는 존재하는 것이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다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빛은 어둠 속에서 빛난다
그리고 어둠은 그것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졌습니다.
그의 이름은 조반니였습니다.
증인으로 오셨다
빛을 증거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해 믿을 수 있도록
그는 빛이 아니 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빛을 증거해야했습니다.

참 빛이 세상에 오매
모든 사람을 계몽하는 것.
세상에 있었다
그리고 세상은 그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기들 사이에 왔고,
그의 백성은 그를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헌혈을 하지 않는 것
고기를 원해서도 아니다
사람의 뜻으로 되지 아니하고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말씀은 육신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
아버지에게서 오시는 분,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요한은 그에 대해 증언하며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내가 말한 것은 그 사람이었습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
나보다 앞서있다,
내 앞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는 다음을 받았습니다.
은혜 위에 은혜.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니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습니다.

하나님, 아무도 이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독생자 곧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계시며
그것을 밝힌 사람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거룩한 아버지의 말씀
베들레헴의 목자들은 주님을 만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들은 밤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잠을 자지 않습니다. 그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어둠 속에서 깨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빛으로 감싸셨습니다”(루카 2,9). 그것은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베들레헴까지 가자”(루카 2,15): 이것이 목자들이 말하고 행한 것입니다. 주님, 우리도 베들레헴에 오기를 원합니다. 오늘날에도 그 길은 오르막입니다. 이기심의 절정을 극복해야 하며 세속주의와 소비주의의 협곡으로 빠져들어서는 안 됩니다. 주님, 베들레헴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당신이 저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구유에 뉘여진 당신이 내 생명의 떡이심을 깨달으소서. 세상을 위한 쪼갠 빵이 되기 위해서는 당신 사랑의 부드러운 향기가 필요합니다. 주님, 선한 목자시여, 저를 어깨에 메어 주소서. 당신의 사랑을 받고 저도 제 형제들을 사랑하고 손으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성탄절이 되어 제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1,17년 24월 2018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