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이 담긴 오늘의 복음 29 년 2020 월 XNUMX 일

오늘의 읽기
성 요한 사도의 첫 편지에서
요일 1 : 2,3-11

자녀들아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예수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나는 그를 안다”고 말하면서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이고 그 속에 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참으로 온전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가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분이 행하신 대로 행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요 너희가 처음부터 받은 옛 계명이니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말씀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이것이 그에게나 너희에게나 참되도다 이는 어두움이 엷어지고 참빛이 이미 나타났음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여전히 ​​어둠 속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거하며 그가 실족할 틈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에서 행하며,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했기 때문에 그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오늘의 복음
누가 복음에 따르면 복음에서
Lk 2,22 : 35-XNUMX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마리아와 요셉]이 주의 율법에 기록된 바 «모든 사람이 맏아들은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될 것이요 » – 그리고 여호와의 법에 따라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로 제사를 드려야 한다.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있어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먼저 주의 그리스도를 보지 않고는 죽지 아니하리라 성령이 그에게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갔고, 그의 부모는 율법이 그에게 규정한 일을 하려고 아기 예수를 데리고 성전으로 갔습니다.
«주님, 이제 당신의 종을 떠날 수 있습니다.
주의 말씀대로 평안히 가소서
내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민족 앞에서 당신이 준비한 것 :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는 빛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영광을 돌리소서."

예수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예수에 관한 소문을 기이히 여겼다. 시므온이 그들과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보라 그가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망과 부활을 위하여 또 반대의 표적으로 여기 계시니 많은 사람의 마음의 생각이 드러나게 하려고 칼이 네 영혼을 찔리리로다"

거룩한 아버지의 말씀
이것이 우리 존재의 목표입니다. 모든 것이 성취되고 사랑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는다면 죽음은 우리를 더 이상 두렵게 하지 않으며 우리는 큰 확신을 가지고 고요하게 이 세상을 떠날 수 있기를 희망할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은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평생을 기다림에 바쳐진 후에 그리스도와의 만남으로 축복받은 옛 시므온의 말을 되풀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일반 청중, 25년 2017월 XNUMX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