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년 2021 월 XNUMX 일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이 담긴 오늘의 복음

오늘의 읽기
첫 번째 독서

시라의 책에서
24,1-2.8-12 경, NV 24, 1-4.12-16

지혜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하나님 안에서 그는 자기의 자랑을 발견하고
그의 백성 가운데서 그의 영광을 선포하십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회중에서 그가 입을 열어 이르시되
그의 군대 앞에서 그의 영광을 선포하시며
그녀의 백성들 사이에서 그녀는 높임을 받고,
거룩한 모임에서 그녀는 존경을 받고,
택하신 자의 무리 가운데서 찬송을 받으시나니
축복받은 사람들 중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축복합니다.
"그러자 우주의 창조주가 나에게 명령을 내렸다.
나를 창조하신 분이 나로 장막을 치게 하시며 내게 이르시되
“네 장막을 야곱에게 두며 이스라엘 중에서 기업을 얻으며
내가 선택한 사람들 사이에 뿌리를 박으십시오” .
만세 이전부터 태초부터
그가 나를 창조하셨으니 나는 영원토록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그 앞 거룩한 장막에서 섬기며
그래서 나는 시온에 정착했습니다.
그가 사랑하는 도시에서 그는 나를 살게 했어
그리고 예루살렘에는 나의 능력이 있다.
나는 영광스러운 백성 가운데 뿌리를 내렸습니다.
여호와의 분깃에 나의 기업이 있나니
내가 성도의 회중에 거하였노라"

두 번째 독서

사도 성 바오로가 에페소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엡 1,3 : 6.15-18-XNUMX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 사랑의 계획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에 우리를 택하사 그의 은혜의 광채를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 사랑하는 아들 안에서 우리를 만족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바울]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듣고 너희로 말미암아 항상 감사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깊이 알게 하시고 네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가 너를 부르신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가운데 그 기업에 어떤 영광의 보배가 있는지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오늘의 복음
요한에 따른 복음에서
Jn 1,1-18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더라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가 없이는 존재하는 것이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다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빛은 어둠 속에서 빛난다
그리고 어둠은 그것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졌습니다.
그의 이름은 조반니였습니다.
증인으로 오셨다
빛을 증거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해 믿을 수 있도록
그는 빛이 아니 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빛을 증거해야했습니다.
[참 빛이 세상에 왔다.
모든 사람을 계몽하는 것.
세상에 있었다
그리고 세상은 그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자기들 사이에 왔고,
그의 백성은 그를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헌혈을 하지 않는 것
고기를 원해서도 아니다
사람의 뜻으로 되지 아니하고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말씀은 육신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요한은 그에 대해 증언하며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내가 말한 것은 그 사람이었습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
나보다 앞서있다,
내 앞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는 다음을 받았습니다.
은혜 위에 은혜.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니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습니다.
하나님, 아무도 이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독생자 곧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계시며
그것을 밝힌 사람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거룩한 아버지의 말씀
이 구원의 말씀, 이 빛의 신비를 받아들이는 것은 거룩한 어머니 교회의 초대입니다. 우리가 그를 환영한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환영한다면, 우리는 주님에 대한 지식과 사랑 안에서 성장할 것이며, 그분처럼 자비로워지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안젤루스, 3년 2016월 XNUMX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