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년 2021 월 XNUMX 일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이 담긴 오늘의 복음

오늘의 읽기
성 요한 사도의 첫 편지에서
요일 1 : 3,11-21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은 이것이니,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다. 악한 자에게서 나와 동생을 죽인 가인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그는 왜 그녀를 죽였습니까? 그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동생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놀라지 말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남아 있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한 자에게 다시는 영생이 없는 줄을 너희가 아나니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므로 우리가 사랑을 알았고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무엇이든지 우리를 훼방하는 마음을 주 앞에서 든든케 하리라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마음이 우리를 꾸짖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의 복음
요한에 따르면 복음에서
Jn 1,43-51

그때 예수님은 갈릴리로 떠나고자 하셨습니다. 빌립을 만나 "나를 따르라!"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의 도시인 벳세다 출신이었습니다. Philip은 Natanaèle을 발견하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Natanaèle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사렛에서 좋은 것이 나올 수 있습니까?». 빌립이 "와서 보라"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예수께서는 나다나엘이 자신을 만나러 오는 것을 보시고 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참으로 거짓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Nathanael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나를 어떻게 아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나다나엘이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랍비,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당신은 이스라엘의 왕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당신을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까? 너는 이것들보다 더 큰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거룩한 아버지의 말씀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첫 만남으로, 우리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시며 당신을 따르고자 하는 열망을 우리 안에 낳으신 첫 순간으로 되돌리십니다. 이것은 주님께 청하는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우리는 항상 다른 것을 보기 때문에 거리를 두려는 유혹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항상 첫 번째 부르심, 첫 순간으로 돌아가는 은총: (...)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이것이 당신의 방식입니다." (산타마르타 강론, 27년 2020월 XNUMX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