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복음, 17 월 XNUMX 일의기도

오늘의 복음
요한 복음 17,20-26에 따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나는 이들을 위해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로 나를 믿을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으니 이는 그들도 우리와 같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저희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사 저희로 온전하게 하여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생각하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당신은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았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나를 보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오늘의 성자 – 세인트 파스칼 베일론

영광스러운 성 파스쿠알레시여, 우리는 당신의 제단 아래 엎드려 우리의 영적 육체적 고통에 도움을 간청합니다. 항상 고통받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당신, 하늘에서 내려오는 우리의 겸손한 기도를 들으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고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은총을 얻어 주소서.
우리가 저지른 많은 잘못이 우리의 말을 들을 가치가 없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의 희망은 당신 안에서, 당신을 하느님과 인간에게 사랑스럽게 만든 당신의 놀라운 기적적 덕성에 응답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러면 우리와 당신의 강력한 중재의 유익한 효과를 지속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은 영원히 당신의 이름을 기릴 것입니다.
아멘

오늘의 사정

아니면 예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어머니의 눈물을 사랑하기 위해 저를 구원해 주 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