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복음, 28 월 XNUMX 일의기도

오늘의 복음
요한 복음 14,7-14에 따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그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알았으면 아버지도 알았으리니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보았느니라.”
빌립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주님,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충분하겠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빌립아, 내가 오랫동안 너와 함께 있었는데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느냐?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것이다.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 주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다. 그러나 나와 함께 계신 아버지께서 자기의 일을 하시느니라.
나를 믿으십시오.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는 내 안에 계십니다. 다른 것이 없다면 작품 자체를 믿으십시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도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께서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오늘의 성자 – MONFORT의 성 루이지 M. 그리뇽
1. 오, 마리아를 통한 예수 나라의 위대한 사도시여, 세례 서약의 준수를 제안하여 그리스도인의 삶의 길을 영혼들에게 보여 주시고 거룩함의 비결로서 마리아의 감미롭고 완전한 길, 그 길 자체가 뜻하신 길을 가르치신 당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다시 당신께로 인도하시기를 바라며, 우리도 성모님에 대한 참된 신심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은총을 얻어, 천상 어머니이시며 중재자이신 그분의 인도와 지원을 받아 덕행과 신앙 안에서 성장하여 도달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구원.
-아버지 께 영광
– 마리아 안에서 예수님의 헌신적인 종인 성 루이 드 몽포르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오늘의 사정

오 하느님, 죄인인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