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성경은 무엇을 말하며 항상 잘못된 것입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의 손에 고통을 당할 때, 우리는 자연스러운 경향이 복수를 추구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은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는 수많은 복수의 이야기가 있고 성경에도 등장합니다. 복수의 정의는 다른 사람의 손에 상처를 입히거나 실수로 상처를 입히거나 피해를 입히는 행위입니다.

복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명확성과 방향을 위해 하나님의 성경을 바라볼 때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우리는 올바른 행동 방침이 무엇인지, 성경에 따라 복수가 허용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 복수가 언급되어 있습니까?

복수는 성경의 구약과 신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복수를 피하고 그들이 복수하고 그분이 보시기에 완전한 공의를 받도록 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우리가 보복하고 싶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 우리가 이미 겪은 해를 결코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피해를 입었을 때 복수를 하면 기분이 나아질 것이라고 믿고 싶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경의 범위를 고려할 때, 우리가 배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불의의 고통과 어려움을 아시며,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일을 바로잡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는 것입니다.

“복수하는 것은 내 것이다. 갚겠습니다. 때가 되면 그들의 발이 미끄러질 것입니다. 그들의 재앙의 날이 가까웠고 그들의 멸망이 그들에게 임박하였느니라”(신명기 32:35).

“'그가 나에게 한 것처럼 나도 그에게 할 것이다. 내가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리라'”(잠 24:29).

“사랑하는 자들아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롬 12:19).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거나 배신을 당했을 때 복수의 부담을 짊어지는 대신 하나님께 굴복하고 상황을 처리하도록 맡길 수 있음을 하나님 안에서 위로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고 분노나 두려움으로 가득 찬 피해자로 남아 있는 대신,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어난 일의 큰 그림을 아시고 최선의 공의를 허락하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주님을 기다리며 그분을 신뢰하도록 권고받습니다.

“복수는 여호와께 속하였느니라”은(는) 무슨 뜻입니까?
“복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는 것은 하나의 잘못을 다른 잘못으로 복수하고 갚는 것이 인간으로서 우리의 위치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상황을 바로잡는 것은 하나님의 자리이며 고통스러운 상황에 정의를 가져오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는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소서. 일어나라, 땅의 심판자여. 교만한 자에게 마땅히 보응하소서”(시편 94:1-2).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재판관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불의의 복수 결과를 결정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누군가가 잘못을 당했을 때만 회복과 복수를 가져오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경전 전체에는 복수를 구하지 말고 자신이 겪은 피해에 대해 주님께서 복수해 주시기를 기다리라는 일관된 메시지가 있습니다. 온전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은 심판자이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며 모든 면에서 그들을 돌보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우리가 상처를 받았을 때 하나님께 순복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눈에는 눈"이라는 구절이 이것과 모순됩니까?

“만일 다른 상한 것이 있으면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덴 것은 덴 것으로, 상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출애굽기 21:23) -25 ).

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모세를 통해 제정하신 모세 율법의 일부입니다. 이 특별한 법은 누군가가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혔을 때 내리는 판결에 관한 것입니다. 범죄에 대해 형벌이 너무 관대하지도, 너무 과격하지도 않도록 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이 모세의 율법은 복수를 정당화하려는 일부 유대인들에 의해 왜곡되고 왜곡되었습니다.

지상 사역 동안, 그리고 그의 유명한 산상수훈에서 예수는 복수에 관한 출애굽기의 구절을 인용하고 그의 추종자들이 그러한 종류의 복수심에 찬 사이비 정의를 버려야 한다는 급진적인 메시지를 설교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마태 5-38).

이 두 단계가 나란히 있으면 모순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구절의 문맥을 고려할 때, 예수께서 추종자들에게 그들을 해하는 자들에게 복수하지 말라고 지시하심으로써 문제의 핵심에 도달하셨음이 분명해집니다. 예수님은 모세의 율법을 성취하셨고(로마서 10:4 참조) 용서와 사랑의 구속적 방법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악으로 악을 갚는 일에 관여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그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살았습니다.

복수해야 할 때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항상 그분의 백성을 위해 공의를 세우실 것이기 때문에 복수할 좋은 때는 결코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거나 상처를 받을 때 하나님께서 그 상황에 대해 복수하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우리가 상황을 악화시킬 우리 손에 문제를 맡기는 대신 그를 신뢰한다면 우리에게 복수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복음 메시지를 전했던 사도들은 모두 그리스도인들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복수는 주님의 것이라는 지혜를 가르치고 살았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자신을 범한 자들을 용서하셨습니다(누가복음 23:34 참조). 예수님은 복수할 수도 있었지만 용서와 사랑의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는 학대를 받았을 때 예수님의 모범을 따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복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잘못입니까?

시편을 읽었다면 일부 장에서 악인에 대한 복수와 고통에 대한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가 심판을 받을 때에 유죄가 되고 그의 기도가 죄가 되게 하소서. 그의 날을 짧게 하시고 다른 사람이 대신하게 하소서”(시편 109:7-8).

우리 대부분은 우리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시편에서 발견되는 비슷한 생각과 감정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범죄자가 우리처럼 고통받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시편 기자들이 복수를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시편은 우리에게 복수를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성향을 보여 주지만, 하나님의 진리와 대응 방법을 계속해서 상기시켜 줍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시편 기자들이 하나님의 복수를 위해 기도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수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대신, 우리는 하나님께 그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에 따라 공의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구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우리 손에서 벗어날 때 기도하고 하나님의 개입을 구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 첫 번째 반응이 될 수 있으므로 우리는 악을 악으로 갚는 유혹에 빠지지 않습니다.

복수 대신 해야 할 5가지
성서는 누군가가 우리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 복수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통찰력 있는 가르침을 줍니다.

1.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다”(레 18:19).

그리스도인이 상처를 받았을 때 반응은 복수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이와 같은 가르침을 반복하십니다(마태복음 5:44). 우리를 배반한 사람들을 원망하고 싶을 때 예수님은 고통을 내려놓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권유하십니다. 당신이 복수심에 사로잡힌 자신을 발견할 때,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보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예수님이 당신에게 그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도록 허용하십시오.

2. 하나님을 기다리라

“'이 잘못을 갚겠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네게 복수하시리라”(잠 20:22).

복수를 원할 때 우리는 지금 그것을 원하고, 빨리 원하고, 우리만큼 상대방이 고통받고 상처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기다리라고 합니다. 복수를 구하는 대신 기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바로잡으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응답하는 더 공정한 방법을 보여주실 하나님을 기다리십시오. 당신이 상처를 받았을 때, 그분이 당신을 복수하실 것이라는 인도와 신뢰를 위해 주님을 기다리며 기도하십시오.

3. 그들을 용서하라

“또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죄를 사하시리라”(마가복음 11:25).

우리에게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에게 계속 화를 내고 비통해하는 것이 흔한 일이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용서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상처를 받았을 때 용서의 여정을 시작하는 것은 고통을 잊고 평화를 찾는 해결책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가해자를 얼마나 자주 용서해야 하는지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용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기 때문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용서할 때 복수는 더 이상 중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4. 그들을 위한 기도

“너희를 학대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눅 6:28).

어렵게 들릴지 모르지만 적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놀라운 믿음의 도약입니다. 더 의로워지고 더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면,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복수에서 벗어나 용서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 당신이 화를 내고 분개하는 대신 치유하고, 놓아주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적에게 잘 대해라

“오히려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이라. 목마르거든 마실 것을 주라. 이렇게 하면 그의 머리에 뜨거운 석탄을 쌓을 것입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로마 12-20).

악을 이기는 방법은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우리가 학대를 당했을 때 하나님은 원수에게 선을 행하라고 가르치십니다. 불가능해 보일지 모르지만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선으로 악을 이기도록 이 지시를 따를 권한을 주실 것입니다. 누군가의 잘못에 대해 복수보다는 사랑과 선함으로 대응한다면 자신과 상황에 대해 훨씬 더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성서는 다른 사람의 악한 의도 때문에 기분이 상하고 고통을 당할 때 현명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상처에 대응하는 의로운 방법의 목록을 우리에게 제공합니다. 이 부서지고 타락한 세상의 결과로 인간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끔찍한 일을 저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 악에 사로잡히거나 복수심에 사로잡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은 복수가 주님의 일이지 우리의 일이 아님을 일관되게 분명히 합니다. 우리는 인간이지만 그분은 모든 일에 완벽하게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잘못을 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일을 바로잡으실 것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원수를 사랑하고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마음을 순결하고 거룩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